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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미래의 아름다운 동반자,
강릉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릉원주대학교 교훈인 자유, 진리, 창조의 정신과 평생교육의 이념에 입각하여, 영동지역, 강원도, 서울 및 더 나아가 세계로 진출하여 영양학, 식품학, 단체급식관련 분야에서 한국을 빛내며 일할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최근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함께 ‘영양’을 포함한 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식품영양학 전공자에 대한 수요와 사회에 대한 기여도 및 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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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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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3월
- 식품영양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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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3월
- 식품과학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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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3월
- 대학원에 석사과정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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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3월
- 대학원에 박사과정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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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3월
- 학부과정에 영양교사 교직과정 설치, 교육대학원에 영양교육전공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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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 식품영양학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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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 식품영양학과(변경된 학과) 명칭으로 신입생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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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 영양교사 교직과정 재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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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 임상영양사 교육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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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 영양사교육과정 평가 '인증' 획득
학과소개
최근 국민소득 및 평균수명의 증가와 더불어 "식생활교육법"과 "국민영양관리법"이 제정됨에 따라 보건전문 인력으로서 '영양사(Dietitian, Nutritionist)'의 역할이 강화되어 단체급식 관리자로서의 영양사 뿐 만 아니라. 성인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식사요법, 영양상담 및 영양교육을 담당하는 식품영양 전문가로서의 영양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본 학과는 1985년 신설이후, 지난 35년 동안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여 본 학과 졸업생들은 삼성 웰스토리, 현대 그린푸드, 아워홈 등 유명 대기업의 위탁급식회사의 영양사로도 채용되고 있으며, 영양교사(교육공무원,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병원 및 보건소 영양사 등 각계에 진출하여 활약하고 있다.
본 학과는 1985년 신설이후, 지난 35년 동안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여 본 학과 졸업생들은 삼성 웰스토리, 현대 그린푸드, 아워홈 등 유명 대기업의 위탁급식회사의 영양사로도 채용되고 있으며, 영양교사(교육공무원,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병원 및 보건소 영양사 등 각계에 진출하여 활약하고 있다.
학과특징
식품영양학과는 1985년에 신설된, 오랜 전통을 가진 강원도 영동지역 최초의 '영양사' 배출학과로서 우수한 졸업생들이 강원도와 서울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학교, 병원, 사업체, 보건소, 식품회사 등에 진출하여 식품영양 전문인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식품영양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실무교육 중심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과 4년 과정 동안 영양사 면허증뿐만 아니라 위생사, 조리사, 보건교육사 등 여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과 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